꽃 떨어지기 전에 왔다.

 

다행히 짧은 옷 입을 때 돌아왔음...

 

모르겠다. 뭘 어떻게 할지.

 

나의 마음 속 청사진은 광대하여 다 구축될지도 모르겠다.

 

일단 가보자. 그리하여 시작해본다.

 

안하기보다는 하는게 낫다.

 

조금씩 이전 글도 공개로 돌리고, 새 글도 쓰고.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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